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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 단연 최고였던 감독의 연출

ssooya 2025. 11. 3. 12:48

잔잔함,,,여운이 짙은 것도, 옅은 것도 아닌... 그냥 옷장속 교복을 바라보게되는 영화 왜 18세이용가인지 이해가 안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