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 단연 최고였던 감독의 연출 잔잔함,,,여운이 짙은 것도, 옅은 것도 아닌... 그냥 옷장속 교복을 바라보게되는 영화 왜 18세이용가인지 이해가 안간다. 카테고리 없음 2025.11.03